WebArchitetcure
Client
- HTTP 요청
WAS(Web Application Server)
서버 TCP/IP 연결 대기, 소켓 연결
쓰레드풀에서 쓰레드 할당
- 자바인 경우 Web Container(Servlet Container)로 연결
Web Container(Servlet Container)
Request 객체를 새로 만들어서 서블릿 객체 호출
HTTP 요청 메시지를 파싱해서 읽기
POST 방식, /save URL 인지
Content Type 확인
HTTP 메시지 바디 내용 파싱
저장 프로세스 실행
Response 객체를 새로 만들어서 서블릿 객체 호출
비즈니스 로직 실행개발자는 Request 객체에서 HTTP 요청 정보를 편리하게 꺼내서 사용
개발자는 Response 객체에 HTTP 응답 정보를 편리하게 입력
WAS(Web Application Server)
Resonse 객체에 답겨있는 내용으로 HTTP 응답 정보 생성
HTTP 시작 라인 생성
Header 생성
메시지 바디에 HTML 생성해서 입력
TCP/IP에 응답 전달, 소켓 종료
Servlet Container
톰캣처럼 서블릿을 지원하는 WAS를 서블릿 컨테이너라고 한다
서블릿 객체를 생성, 초기화, 호출, 종료하는 생명주기를 관리한다
서블릿 객체는 싱글톤으로 관리한다
고객의 요청이 올 때마다 계속 객체를 생성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최초 로딩 시점에 서블릿 객체를 미리 만들어두고 재활용한다
모든 고객 요청은 동일한 서블릿 객체 인스턴스에 접근한다
공유 변수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서블릿 컨테이너 종료시 서블릿도 함께 종료된다
JSP도 서블릿으로 변환되어서 사용된다
동시 요청을 위한 멀티 쓰레드 처리를 지원한다
Servlet
자바를 사용하여 웹페이지를 동적으로 생성하는 서버측 프로그램 혹은 그 사양을 말한다
웹 서버의 성능을 향상하기 위해 사용되는 자바 클래스의 일종이다
서블릿은 자바 코드 안에 HTML을 포함하고 있다.
JSP는 HTML 문서 안에 Java 코드를 포함하고 있다.
Servlet Life-Cycle
객체의 생성부터 사용(method call)의 주체가 사용자가 아닌 Servlet Container에게 있다
Servlet 객체가 필요 없게 되면 제거하는 일까지 Container가 담당하게 된다
- Client의 요청이 끝날 때가 아니라 Redeploy할 때나 서버가 내려갈 때 destory()된다
Client가 요청(request)을 하게 되면 Servlet Container는 Servlet 객체를 한번만 생성하고, 한번만 초기화하며 요청에 대한 처리는 요청시마다 반복한다
동시 요청과 멀티 쓰레드
필요한 쓰레드를 쓰레드 풀에 보관하고 관리한다
쓰레드 풀에 생성 가능한 쓰레드의 최대치를 관리한다
- 톰캣은 최대 200개 기본 설정(변경 가능)
사용
쓰레드가 필요하면, 이미 생성되어 있는 쓰레드를 쓰레드 풀에서 꺼내서 사용한다
사용을 종료하면 쓰레드 풀에 해당 쓰레드를 반납한다
최대 쓰레드가 모두 사용중이어서 쓰레드 풀이 없다면, 기다리는 요청은 거절하거나 특정 숫자만큼만 대기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장점
쓰레드가 미리 생성되어 있으므로, 쓰레드를 생성하고 종료하는 비용(CPU)이 절약되고, 응답 시간이 빠르다
생성 가능한 쓰레드의 최대치가 있으므로 너무 많은 요청이 들어와도 기존 요청은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다
실무 팁
WAS의 주요 튜닝 포인트는 최대 쓰레드(max thread) 수이다
값을 너무 낮게 설정하면?
- 동시 요청이 많으면 서버 리소스는 여유롭지만, 클라이어트는 금방 응답이 지연된다
값을 너무 높게 설정하면?
- 동시 요청이 많으면 CPU, 메모리 리소스 임계점 초과로 서버가 다운된다
장애가 발생한다면?
클라우드면 일단 서버를 눌리고 이후에 튜닝한다
클라우드가 아니면 서버를 튜닝한다
쓰레드 풀의 적정 숫자
애플리케이션 로직의 복잡도, CPU, 메모리, IO 리소스 상황에 따라 모두 다르다
최대한 실제 서비스와 유사하게 성능 테스트해서 정해야 한다
- 툴: 아파치 ab, 제이미터, nGrinder
참고자료